2008년 09월 30일
드디어 바닥을 친 느낌
<루시퍼 이펙트>를 읽고 대오(大悟)함.
난 더이상 썩은 상자가 날 썩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공부는 '즐거운' '일'이다.
expanded-present에 갇히지 않기.
미래는 늘 장밋빛이다.
난 더이상 썩은 상자가 날 썩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공부는 '즐거운' '일'이다.
expanded-present에 갇히지 않기.
미래는 늘 장밋빛이다.
# by | 2008/09/30 21:52 | 日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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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늘 장미빛이다.
그래야 너 답지 않겠어?
역시 멋쟁이
루시퍼 이펙트라는 책을 네이버검색에서
님의 글을 보고 이렇게 쪽지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용음악 보컬을 공부하고 있는 소녀입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서울로 올라온 저는
학원생활에 많이 적응을 못하고
항상 혼자다니다가 어느날 학원 아이들의
대표가 되면서 형평성이 어긋나지 않게
대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맹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왠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지만.
요즘 그아이들에게 매우 냉담하게 대하게 되었고
어느날 선생님께서 레슨때 루시퍼이펙트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교보에가서 읽어야지했는데
그 책을 찾아주시는 분이 찾지를 못하겠다고 하셔서
이렇게 도움을청합니다.
서울에 온지 6개월정도 되었고
학원 월세나 공부 , 레슨을 병행해나가고 있는데요.
이 책을 꼭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지만
25,000원이라는 매우 비싼 가격에 엄두를 못내다가
혹시라도 이 책을 다 읽은 사람들에게 간절히
부탁드리고 이렇게 염치없이 쪽지합니다.
저는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였고
방탕한 시절을 보내다가
또, 책이란 것과 담쌓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서울올라와서 많이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창피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읽고 싶은 책이고
또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이유도 꼭 알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그 책을 다 읽으시고 먼지가 쌓여있다면
간절히 꼭 부탁드립니다. 너무 염치없게 이런 쪽지를
보내게 되어서 많이 미안합니다
i1ik@naver.com 꼭 쪽지나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